BeBe&Bino 베베앤비노

- 유니크한 감성의 Mini-me 드레싱(Mini-me dressing) 아동복

- 부모의 분신과 같은 의미로 자신의 축소판을 나타내는 Mini-me 드레싱으로 아동복 고유의 특징인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또한 오프라인 매장 및 프리마켓 참가 등으로 다양한 고객층과의 1:1 소통을 통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과 고객의 의견을 제품에 적용하여 선보임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.

- Mini-me dressing, unique sense child clothes 

- Mini-me dressing is to show that the child is alter ego, or miniature of parent. With mini-me dressing, we introduce a design escaping the typical cute image of child clothes. Furthermore, by opening an offline store, and participating in flee market and others, we find out needs of customers by 1:1 communication with them. By applying customers’ opinions to our products, we have tried to be a brand communicating with clients.